언터처블6회... 우리 진구 배우님은 회를 더해갈수록 어찌나 더 멋있어지는지... 이러니 내가 안볼수가 있냐 이 말이죠.,. 솔직히 언터처블 보는 분들 중 저처럼 진구 배우님에게 빠진 사람 꽤 있으리라,,, 무슨 형사가 이렇게 옷도 잘 입고 멋있냔 말이에요??ㅋ 시체 화장하기 전 빼돌려서 부검을 받은 진구. 진구가 때린 안면부가 아닌 경북 압박 질식사가 원인!!! 오히려 cctv가 진구가 죽이지 않았다는 걸 증명시켜준 셈!!! 고준희와 윤정애 사이에서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하나도 빼지 말고 이야기 해달라고 하지만 단번에 싫다고 거절! "쪽팔리니까.. 내가 싫어서 간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그 남자가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들었을때 왜 그 남자 보다 그 여자가 더 미웠을까 쪽팔리게 내가 그 ..
정말 이쁜것 같아요 경수진씨.. 완전 청순하심... 여자로 태어나서 청순하단 소리 한번은 들어봐야 하는데,,, 다시 태어나야 하나? 그건 불가능할것 같고.. 눈코입 다 뜨어고쳐서 성형이라도...ㅋ 아까 경수지씨 보고 이쁘다 생각했는데 송지효언니랑 전소민씨도 왜 이렇게 이쁜 거임,,, 나 다시 태어날래,.. 아니 지금 당장 성형외과 달려가야 하낭? 힝,, 부러우면 지는건데 이미 졌으,,, 이쁜데 털털하기까지 하고 이 언니들은 대체 뭘 먹고 살길래 눈도 이쁘고 코도 이쁘고 입도 이쁘고 피부까지 좋을까?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얼굴이야.,.
유인영이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다고...유인영과 결혼할수 없다고 하는 박시후...있었어요.. 아니 있어요 세컨드로 둘수도 없도 정리할수도 없는 사람이... 예정대로 무사히 결혼할수 있을거라고 그정도는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는 걸 알았다고... 그래서 유인영과 결혼 못한다고...유인영도 만나면서... 여기는 뙈 왔냐며.. 질투하는??유인영 만난건 또 어떻게 알았냐면서.. 질투하는 거임?신나서 따라오는 ㅋㅋㅋ 저렇게 웃는데 어떻게 자꾸 내치냐? 나도 반해버리겠네 정말...
황금빛 내인생 28회... 유인영과 박시후씨의 스케이트장 데이트...저도 스케이트 잘 못타는데.. 이런데서 데이트 하는거 완전 로망이었는데...이렇게 잘생긴 남자랑 스케이트장 데이트 하면 완전 설레고 심쿵할듯...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이런 남자랑 데이트 해보고 싶당... 유인영이 박시후를 불러내서 스케이트장 데이트를 한것까진 좋았는데...결혼해서까지 그 여자 맘에 담아둘거냐면서.. 우리 결혼하면 아기도 가져야 하는데...집에까지 그 여자 담아두고 오는건 아닌것 같다면서...
언터처블 6회 말즈음에 정은지씨가 입은 저 자켓.. 넘 이쁘지 않나요? 검사라는 직업적 특징상 고준희씨 만큼 화려하게 입을순 없지만, 이번만큼은 제 맘에 쏙! 들더라구요 전면에 스트라이프 돋보이며 버드쉐입 와펜이 멋스러운 원버튼 자켓입니다 정면에 포켓이 있어 편리성도 뛰어난 제품입니다 안감이 있어 착용감도 좋구요 무엇보다 제가 이 자켓을 이뿌게 본건 블랙과 와인의 절묘한 조화가 이뻐 보였던거 같아요 단정하면서 시크한 느낌이랄까? 상품코드 5WMR3WJ8D000 가격대 60~70만원대
최다니엘씨...겨우 2회만에 이렇게 므훗한 장면이 연출되는...완전 몸짱이신데요,..앞으로도 이런 장면 많이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으로 소박한 바램이 ㅋㅋㅋ 맙소사..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부사장 컨펌도 없이 비서가 발령을 받을수가 있는 거지?모든 결재는 이메일로 다보내라고 했다며 진작에 메일로 보고 올렸다는데... 상무님 캐릭터 빨리 파악하는게 좋을거라는...비서일 하루 이틀 하나? 걱정이랑 하덜덜 마시라!!! 비서발령 취소해 달라고 하지만 오히려 비서는 보스하기 나름이라며 잘 해보라는,,,대체 나한테 왜 이러시는 거에요?? 저기요.. 거기 그렇게 함부로 들어가시면... 상무님?? 어째,,, 비서생활이 심히,, 평탄치 못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하루종일 까칠하게 굴면서 사람 괴롭히더니,,, ..
오랜만에 최다니엘씨가 드라마 한다고 해서얼마나 반갑던지.. 예전에 황정음씨랑 시트콤 했던거.. 뭐였더라?암튼.. 그때 이지훈 이란 역활,, 까칠한 의사역활이었는데 완전 잘 어울리고 멋있어서'그때 부터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이지훈 의사선생님만큼이나 까칠한 역활인것 같아요은근 잘 어울리지만 ㅋ 이 남자 이원근씨... 완전 귀엽지 않아요? 웃을때 완전 반달 눈 되는게 최다니엘씨랑은 또 다른 매력인것 같아요브로맨스라고 하죠? 앞으로 이 두남자의 브로맨스 보는 재미가 저글러스 보는 또 다른 이유가 될것 같아요..
요즘 금요일만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진구 배우님 때문인데요 순정 마초남처럼 나와서.. 제가 유독 진구씨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 눈빛, 눈빛이 왜 이렇게 좋을까요?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언터쳐블 5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망했다.. 이건 누가봐도 진구가 범인으로.. 보이는 판이다..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진구는 아직 상황 파악할 정신이 없어 보이지만.. 정은지에게서 전화가 왔다 경수진(정애)에 대해 할말이 있다고.. 그런데 이젠 신경쓰지 말란다... ㅡ.ㅡ 정은지가 경수진 사건 뒤를 캐는걸 알고.. 자기 라인으로 끌어들이려고 하는듯 만나자고 한다 출세를 향한 야망이 있는터라 마다할 이유가 없음~~ 만약에 당신이 의도를 가지고 강문식을 죽였다면..이유는 딱하납니다 장팀장 당신이..
사진작가 김래원. 드디어 찾았다. 그런데 이남자 다짜고짜 여권 보자고 하더니 실물이 이뿌다 하고 전화꺼놓으라고 자신에게만 집중하라고 한다.. 뭐 일단 시키는대로! 사진찍으면서 표정이 왜그렇냐는 말에 요즘 우울하다며 남자친구한테 차였다고 하니까 잘됐다며 더 좋은 남자 만나려는 거라며.. 이남자, 김래원은 위로도 시크하게♥♥♥ 발 삐끗해서 굴러 떨어짐ㅠㅠ 완전 쪽팔리는데, 팔까지 빠진것 같아.. 가까이서 보니까 이쁘네요♥♥♥ 김래원, 이남자 완전 요물일세 작업멘트를 이렇게 시크하게♥♥♥ 코트가.. 아.. 코트가 이쁘다고ㅠㅠ 사람 들었다 놨다 하더니 이젠 또 밥먹으러 가잔다.. 이건 비밀인데.. 무보수로 야간사진 까지 찍어주겠다며.. 유명한 곳곳 돌아다니며 같이 사진도 찍고 이거 완전 데이트잖아 완전 부럽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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