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토크 드라마라고 하고 신동엽 성시경씨 나온다고 해서 이번에도 로맨스나 연애 이야기를 주로 하는 토크쇼인지 알았는데.. 왠걸.. 별 기대없이 봤는데 완전 심쿵.. 두근두근.. 정말 내 이야기 갖고.. 웹드라마처럼 풋풋한 느낌도 있고.. 진짜 연애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지금도 두근두근 등장인물은 총 세명인데요 헤어진적 없다는 전 여친, 잊지 못하는 남자 그리고 짝사랑 하는 여자.. 저는 개인적으로 이 캐릭터가 좋았어요 이분한테 개인적으로 감정 이입하게 되더라구요.. 뭐 이런 뻔뻔한 여자가 다있냐고.. 떠날땐 언제고 이제와서 헤어진적이 없다니! 이럴거면 떠나질 말았어야지 남자가 얼마나 힘들어 했는데 2년동안이나! 이 몇장의 사진으로.. 모든 이..
언터처블6회... 우리 진구 배우님은 회를 더해갈수록 어찌나 더 멋있어지는지... 이러니 내가 안볼수가 있냐 이 말이죠.,. 솔직히 언터처블 보는 분들 중 저처럼 진구 배우님에게 빠진 사람 꽤 있으리라,,, 무슨 형사가 이렇게 옷도 잘 입고 멋있냔 말이에요??ㅋ 시체 화장하기 전 빼돌려서 부검을 받은 진구. 진구가 때린 안면부가 아닌 경북 압박 질식사가 원인!!! 오히려 cctv가 진구가 죽이지 않았다는 걸 증명시켜준 셈!!! 고준희와 윤정애 사이에서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하나도 빼지 말고 이야기 해달라고 하지만 단번에 싫다고 거절! "쪽팔리니까.. 내가 싫어서 간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그 남자가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들었을때 왜 그 남자 보다 그 여자가 더 미웠을까 쪽팔리게 내가 그 ..
정말 이쁜것 같아요 경수진씨.. 완전 청순하심... 여자로 태어나서 청순하단 소리 한번은 들어봐야 하는데,,, 다시 태어나야 하나? 그건 불가능할것 같고.. 눈코입 다 뜨어고쳐서 성형이라도...ㅋ 아까 경수지씨 보고 이쁘다 생각했는데 송지효언니랑 전소민씨도 왜 이렇게 이쁜 거임,,, 나 다시 태어날래,.. 아니 지금 당장 성형외과 달려가야 하낭? 힝,, 부러우면 지는건데 이미 졌으,,, 이쁜데 털털하기까지 하고 이 언니들은 대체 뭘 먹고 살길래 눈도 이쁘고 코도 이쁘고 입도 이쁘고 피부까지 좋을까?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얼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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