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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6회...

우리 진구 배우님은 회를 더해갈수록 어찌나 더 멋있어지는지...

이러니 내가 안볼수가 있냐 이 말이죠.,.

솔직히 언터처블 보는 분들 중 저처럼 진구 배우님에게 빠진 사람 꽤 있으리라,,,

무슨 형사가 이렇게 옷도 잘 입고 멋있냔 말이에요??ㅋ

시체 화장하기 전 빼돌려서 부검을 받은 진구. 진구가 때린 안면부가 아닌 경북 압박 질식사가 원인!!!

오히려 cctv가 진구가 죽이지 않았다는 걸 증명시켜준 셈!!!


고준희와 윤정애 사이에서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하나도 빼지 말고 이야기 해달라고 하지만 단번에 싫다고 거절!

"쪽팔리니까.. 내가 싫어서 간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그 남자가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들었을때 왜 그 남자 보다 그 여자가 더 미웠을까 쪽팔리게

내가 그 여자를 죽였따면 딴 이윤 없어 이윤 하나야 그 남자가 그 여잘 사랑했다는 거야..."


김성균이 들어오자 이야기가 뚝!!

둘이서 무슨 비밀이야기를 그렇게 하시나? 하긴 3년을 같은 집에서 살았으니 내가 모르는 이야기가 있겠지...


역시 고준희와 진구 뭔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거였어.. 


진구에게 대포폰으로 전송된 두장의 사진. 

그 전송자를 찾아라!!!


서로가 원하는 것과 원하는 목적이 같은 사람들을 모아서 자신만의 라인을 꾸리는 진구!!!

최강 라인업!!! ㅋ


그 첫번째로 박태진형사과장!!!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가 박태진 형사과장..

그의 진술때문에 사건은 흐지브지 되었고 그후로 초고속 승진! 그 진술이 거짓일수도 있지 않을까?

진실을 이야기했다면 승진을 대가로 받았을수가 없으니까...


박태진을 먼저 잡습니다. 하지만 박태진이 최종목표는 아닙니다!!!


 형..윤아나란 여자가 북천서에 성폭력 신고를 했는데 얼마뒤에 철회를 했어..

합의절차가 없었던 걸로 봐서 뒤에서 뭔가 수작이 있었던거 아닐까?

신고 피의자가.. 장기서야...


알아봐 자세히...


피해자를 불러서 참고인 조사를 하지만.. 오히려 피해자는 장기서라며..

오히려 그게 죄가 된다면 달게 받겠다고...

뭔가 석연찮지만 어쩔수 없이 그냥 돌려보낸다,,


화장실에서 우연히 손을 씻다가 윤아나의 어깨에서도 한문으로 적힌 죽을 사자를 보게 된다

경수진의 어깨에 있었다던 그 죽을 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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