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근과 최다니엘.. 이 두사람 케미도 완전 대박...둘다 길쭉길쭉.,, 완전 키크고 훤칠하고... 안구정화 눈이 호강하고 있어용 광고기획부 조전무와 술자리 1시간을 조건으로 500만원 할인을 해주기로 약속함...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 두 부서,,, 과연 이 술자리 조용히 잘 마칠수 있을까?? 자기 부서 팀원과는 밥 한번 안 먹으면서 조전무와 술마신다니,,, 완전 섭섭한 모양..백진희에게 완전 화풀이중인데 최다니엘 뚜둥 나타남...할말 있으면 자신에게 하라고 백진희가 화풀이 대상이냐고!! ㅋ 완전 멋있음 만약에 혹시라도 그자리가 너무 불편하시면요.. 꼭 한시간 안채우고 나오셔도 됩니다. 왜요? 안된데요? 500? 어머니가? 아니요 그게 아니고\ 그런거 아니면 가죠 곧 차막히는데... 가까이 올거면 더..
검사와 정혜성을 따돌리고 딱지를 구하려고 죽을지도 알면서 달려가는 윤균상... 딱지를 보내주지 않는다면 돈에 불을 붙이겠다며 협박하며 도망칠 궁리를 하지만.. 결국은 다시 붙잡힘 ㅠㅠ 결국 함께 붙잡힌 딱지의 목숨이 위태로워 지자 돈의 위치를 불고 만다 돈을 찾고 컨테이너에서 나오려는 잘생긴 국정원 요원 기대리님♥♥♥♥ 분명 나쁜놈인데 응원하게 되는건.. 나뿐인건가요? 그런데 문이 안열림? 뒤따라 온 정혜성이 수상한 낌새 눈치채고 문 잠그고 지원요청 하려는데... 완전 개판됨! 기대리 분명 붙잡혀야 하는데 붙잡히면 어떻하지? 두가지 마음이 뒤죽박죽됨 나 이중인격인가?ㅜㅋ 그사이 여차저차 탈출을 궁리하는 두사람.. 맙소사 빠져 나오긴 했는데 컨테이너가 공중에 붕! 떠있다.. 겨우 탈출했는데ㅠ 정혜성의 순발..
요즘들어 이런 남자가 또 있을까 싶을 만큼 멋진 남자. 강경준.. 장신영씨 쳐다보는 눈에서 아주 꿀이 떨어지는데요 개인적으로 전 비혼소녀라, 결혼 안해도 그만이라 생각하다가도 강경준씨 같은 남자 있으면 내일이라도 결혼해야지 하다가 오락가락 하고 있어요ㅋ 장신영씨 막내고모 만나러 군산까지! 영상 보면서 장신영씨 계속 부러웠음ㅠㅠ 세사 이런 순정남이 또 있을까 싶을만치 군산에 관광명소로 철길마을이 있대요 기차가 다니던 과거모습이.. 연인이랑 이런데 여행가서 데이트하면 재밌을거 같아요 그리고 70,80년대 교복도 대여해주는 곳이 있나봐요 고등학교 졸업하고는 교복 입어볼 기회도 없을텐데 이색 데이트 여행으로 재밌는 추억이 되지 않을까? 와.. 진짜 재밌는 여행코스가 될것 같아요 저도 남친 생기면 꼭 가보자고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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