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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씨...

겨우 2회만에 이렇게 므훗한 장면이 연출되는...

완전 몸짱이신데요,..

앞으로도 이런 장면 많이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으로 소박한 바램이 ㅋㅋㅋ







맙소사..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부사장 컨펌도 없이 비서가 발령을 받을수가 있는 거지?

모든 결재는 이메일로 다보내라고 했다며 진작에 메일로 보고 올렸다는데...


상무님 캐릭터 빨리 파악하는게 좋을거라는...

비서일 하루 이틀 하나? 걱정이랑 하덜덜 마시라!!!


비서발령 취소해 달라고 하지만 오히려 비서는 보스하기 나름이라며 잘 해보라는,,,

대체 나한테 왜 이러시는 거에요??



저기요.. 거기 그렇게 함부로 들어가시면...


상무님??


어째,,, 비서생활이 심히,, 평탄치 못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하루종일 까칠하게 굴면서 사람 괴롭히더니,,, 갑자기 밥을 먹자고 한다,,,

조금이라도 친해질수 있는 기회라 생각했는데...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마라.. 도대체 뭘 하라는 소리지? 가만히 앉아만 있어라고??

내일 인사부에 부서이동 신청하라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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