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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상큼한 이사님.. 오늘도 너무 너무 귀여우심... 웃는건 또 어찌나 매력있으신지... 완전 반달눈이네,,,

새집을 찾아 이사를 하려는 최다니엘,, 그런데 이집은 이래서 싫다

저집은 저래서 싫다.. 대체 이사갈 마음이 있기는 한건가> 결국 부동산 중개업자까지 도망가 버림...ㅋ


집 못구해서 심통이 나 있으니.. 백진희 볼펜 연필로 바꿔 놓은 걸로 트집 잡고,,'

별걸로 다 트집 잡네.. 연필로 쓰면 두루 두루 다 좋은데,.. 꼭 빨간펜으로 다시 바꿔 놓으라고 심통이다!!!






새 직원도 왔으니 회식을 하자고.. 같이 밥 먹자고 불렀다고 하는 부사장...

이 세명 중 최다니엘만 떨떠름 한듯 보이지만.. ㅋㅋ



완전 꽐라 된 백진희.. 혼자서 갈수 있다지만... 과연 ...ㅋ

그래도 버리고 갈수는 없었던 모양이지..

그런 최다니엘을 대리기사인지 택시기사인지로 착각한 ㅋㅋ

술 김에 최다니엘 디스를 마구 마구 해버리는데,,,

너 취한거 아니지? 제정신이지???ㅋㅋㅋ


백진희를 데려다 주러 온 집.. 그런데 아마도 최다니엘도 이집을 아는 모양이다..

뭔가 사연이 있는 집인듯..

아마 그가 계속 환청을 듣고 악몽을 꾸는 거랑도 연관이 있을듯...

그런 느낌적이 느낌이...

잘생긴 택시기사 팁이라며.. 백원짜리를 고이 쥐어주는 ㅋㅋㅋ



인연인지 운명인지.. 백진희 집에서 세를 놓는다는 전단지...

결국 집을 보러온 최다니엘.. 을 열렬히 반기는 백진희 엄마.. 

아무래도 최다니엘 어렸을 때 사건이랑 이집이랑 연관이 있는게 확실함...



마음의 변화가.. 심경의 변화가 생긴 걸까?

그렇게 싫다던 연필로 일을 하고 있는 최다니엘... 오구오구 이뻐라...


아침부터 시끄럽게 무슨 공사소리야!!!

엄마에게서 걸려온 전화.. 2층 세입자가 들어온다는.. 그런데 아침부터 공사하는 건 너무 하잖아...

집주인 갑질만은 하지 않고 싶었는데 이건 도가 지나쳐도 너무!!!

도대체 세들어온다는 사람이 누구냐고?


저기요 제가 웬만하면...

최다니엘이다!!!


맙소사!!!


집주인과 세입자... 상무와 비서.. 갑과 을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는 건가??

얼른 4회를 봐야 할 각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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