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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가 심해져서 호흡곤란 죽을뻔한 유승호를 구한 채수빈, 로봇으로써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며 마구칭찬하는데.. 정말 칭찬 맞지?ㅋ
칭찬인데 욕처럼 들리는건 기분탓?

오구 이뻐라♥♥♥ 오구구 이뻐♥♥♥
마구마구 아지3 이뻐해주는 유승호♥♥
나도 이뻐해주세효♥♥♥

단 하나 문제점이 있었으니 찌르긴 뺄수가 없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ㅋ
어쨋든 이쁜이로 승격!ㅋ♥♥♥♥

아이쿠 선배님 죄송..
아니지 나도 같은 레벨이지..  우리 이쁜이들끼리 잘지내봅시다♥♥♥

굳이 가라고 보내놓고는 없으니까 신경쓰이고 찾게되는, 자기빼고 노니까 질투나나 봄♥♥♥

아지3가 필요하니 보내라는 유승호와그럴수 없다는 엄기준
채수빈 사이에 두고 두남자♥♥ 은근 신경전이ㅋㅋ

이렇게 사랑스러운 채수빈과의 추억이 있는 엄기준이라면 충분히 신경전을 벌일만도 하지♥♥♥

지금은 친구모드.. 친구가 필요한 유승호
뭐때문인지 삐쳐버린 채수빈..
다른 친구들한테 말하라며ㅋ 친구는 너하나뿐이라는 유승호
그때 그 첫사랑은 친구아니라며 그 첫사랑은 여자래ㅠㅠ

겨우 되찾은 부모님 유품 목걸이..
걸어달라는 유승호
뭔가 입장이 바뀐듯?

식당밥을 먹지 못해서 15년전 어린아이때부터 차근차근 하다보니 늘더라고..
맛은 기억이야 엄마가 집밥으로 날 키우셨거든
뭐 열심히 연습하니까 얼추비슷하게 엄마 손맛을 내게 되더라고
내혀에 새겨진 기억으로..
그런데 정작 아버지한테배워야할걸 배우지 못했지..
이를테면 면도?

그런데도 주인님은 참 자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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