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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윤식당2호점을 열고 이틀째 영업하던날.
박서준이 가게 오픈에 앞서 산책 겸 운동하는 모습이 비쳤는데요

우선 가벼운 달리기로 몸풀기 시작!!

운동하는 박서준의 뒤로 스페인의 가라치코 마을의 해변이 예쁘게 비치기도 했는데요

한 놀이터에 가서 스트레칭으로 어깨 운동 푸시업! 철봉 매달리기까지!!

박서준씨 은근 운동 잘하시더라구요..

역시 배우의 복근은 그냥 나오는게 아닌 모양이에요 이렇게나 운동을 하니 몸이 좋을 수밖에!

꺄~~ 이러니 내가 반할수밖에.. 이러다가 스페인 여심까지 홀리고 오겠는데요 후훗

운동을 하고 돌아온 박서준, 옥상에 올라간 정유미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Hola 안녕이라고 인삿말도 건네고,

이에 정유미는 스페인 말로 닭을 의미하는 pollo로 인삿말로 대답하기도!

꽁냥 꽁냥.. 이러고 노는것도 어찌나 부럽던지... 정유미 너무 부럽다고.. 이토록 부러웠던 적도 없었는데 


옥상에서 박서준을 내려다 보던 정유미가 박서준의 담벼락인생사진을 찍어주기도..

정말 이쁘게 나오긴 했더라구요.. 여기선 어디서 찍어도 다 인생사진인가 봐요

영업이 시작되고 여자손님이 메뉴판을 들고 온 이서진을 보고 잘생겼다며 칭찬하기도.

이에 남자손님은 멀리 있는 박서준을 보고 "저친구도 괜찮은데"

역시 사람 보는 눈은 세계 공통적이군요 ㅋㅋ 근데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완벽한 거죠!


이에 여자손님은 박서준을 보고 이목구비가 너무 아름답다 외모 진짜 대박이라며 한국인 자체가 잘생긴 것 같다며 

마구 마구 칭찬을 해대자 남자 손님은 항상 그런건 아니라며 난 질투하지 않는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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