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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연애 5회 줄거리
나만 돌아오면 될 줄 알았다.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올줄 알았다
시아는 우석이 자신과 똑같은 마음으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철썩같이 믿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차갑게 대하는 그의 태도에 상처를 받았다.
한편 우석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잊어 보려 소개팅도 하고 노력을 해보지만  그럴수록 우석을 향한 그리움만 더욱 커져 가는데...
매일밤 눈물로 지새우던 중 시아는 친한 동기 커플이 결혼을 한다며 청첩장을 받게 되는데...
우석이도 오겠지? 박유나 데려 오면... 가지 말아야 하나?

모두 바를 찾은 시아... 모두 바에서 동기 결혼식이 있는지 가야 할지 말아야 하지.. 전남친도 결혼식에 올것 같아서 고민이라며 털어 놓았다.

2년동안 해외연수를 파견가게 되었는데,
남자친구는 그 말을 헤어지자는 말로 받아 들인것 같다고...
그리고 다시 돌아왔는데 그에겐 여자친구가 생긴것 같다고...
나는 헤어질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돌아오면 걔도 나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을줄 알았다고...

이에 신동엽은 "애인이 있는 전 여친을 뺏을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순간적으로 해봤다고... 그러수 있겠어요?"라고 되물어보는데... 이시아의 대답은...
"아니요..."

성시경은 ....뜬금없이 상황극을 재현하면서 그러면 막장드라마가 된다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못잊는다면 기다려야 한다고..
왜냐하면 그 사람이 먼저 탔잖아, 끄집어 내리고 탈수는 없다고...목적지에 내리는 걸 보고 계속 따라갔다가 저 타도 될까요? 라고물어야 한다고...
승차거부를 당할수도 있겠지만.. 그게 방법이지 합승은 없다고!!!
그 손님을 끌어내리는 것은 불법이기도 하고!!

신동엽은 뺏을 용기가 없다면 잊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잊을 용기도 없는 것 같냐고 물어본다
소개팅에 나갔는데 남자가 썰렁하고 재미없는 개그를 했는데 전남친이 데이트 할때 시아를 재밌게 해주려고 했던 그런 개그가 생각이 났다고..

성시경은 29이면 어리지 않다고 고통스러워도 마주해야 한다고,
내가 안가면 친구의 결혼식이 망가지니까 , 가서 보고 상처도 받고 그 결과를 갖고 또 이야기 할 기회를 만들라고..
그리고 나 아무도 안만났다고 그 이야기를 꼭 하라고...

결혼식은 가도 되고 둘이 만나서 이야길 하라고,
전남친이 마음이 흔들려서 돌아오면 잘할 마음이 있냐고 하자
네....

함께 찍은 사진, 편지 정리하는 시아.
마지막인데 엉망인 꼴을 보여줄수 없다며... 친구와 함께 쇼핑까지!!
친구는 거기 가는거 맘에 안드는 것 같지만

역시 같이 왔구나....ㅠ.ㅠ

답답해서 잠깐 나왔는데 저기 저 멀리 우석이다. 최대한 담담하게..
잘지냇어?
그때 내 문제로 불러내서 미안.. 난처했지? 좋아보이더라 나 먼저 들어가볼께.. 잘 지내..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은데 이젠 다 소용없겠지?

 이제 후배 아니고 여자로 봐주면 안돼요?
유나야 너 참 예뻐.. 예쁘고 밝고 당차고 같이 있으면 즐거운 좋은 후배야.. 그리고 나같은 놈한테 과분한 여자고 근데  유나야 난 아직 준비가 안되것 같아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어...
혹시 너도 날 기다렸던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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