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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장신영씨가 졸업한 고등학교, 담임선생님을 만나고 왔어요..
저도 꼭 해보고 싶던 것중에 하난데요
좋아하는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자랐을까?
나중에 기회가 닫는다면 선생님도 찾아뵙고 추억도 쌓고 재밌는 데이트 될것 같아요

우와, 장신영씨는 어렸을때도 엄청 이뻣네요 지금은 더 이쁘시지만.. 이런걸 두고 굴욕없는 미모라 하나요?

진짜 그시절 담임선생님 만난다면 감격, 울컥할것 같아요

지금 미모나 그때나 굴욕이 없네요

결혼할 사람과 은인 담임선생님과 한자리에서..  뭔가 벅차오름이 느껴질것 같아요
말론 설명할수 없는 감동? 벅찬? 그때 그시절도 떠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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