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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병진씨에대해 어렴풋이 기억하는데요
완전 아기때 예능프로에서 본것 같기도 하고
그게 제 기억인지 아닌지 확실치는 않지만
어마어마한 분이란건 확실!

바로 그분이 미운우리새끼에 나오시게 되었어요 박수홍씨의 롤모델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선지 주병진씨의 집에 방문했는데 집이 어마어마했어요
말그대로 궁전 같았달까

이렇게 좋은집에 살면서도 이건 빈껍데기라 말씀하시는!

나 혼자잖아..
이 말이 왜이렇게 슬프게 들리는지..

아플때 곁에서 지켜주는 가족이 없다는건..
혼자서 아픈것 만큼 서글픈 것도 없다는데..
아끼는 후배 위해서..  이런 말씀 해주시는 주병진님..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 지셨으면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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