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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다가 대고 속삭이는 듯한...
꺄... 부끄 부끄 너무 부럽잖아...

나도 귓속말 좋아하는데... 힝...

 

 

한예슬이 이렇게 부럽기는 또 처음이네 그려...

 

 

아빠는 김지석이 맘에 안드시낭?

김지석이 어디가 어때서... 울 공지원이 어디가 어때서 이정도면 완벽하지!!!

 

 

와 3개월만에 결혼까지...

드라마지만 정말 대단... 나는....ㅠ.ㅠ
나도 결혼하고 싶당...

 

 

울 김지석 배우님은 웃는게 완전 매력적...

정말 심쿵..

이러니 반하지 안반하낭??

안반하면 반칙이지 ㅋㅋㅋ

 

떡볶이 먹다가 뜬금없이 결혼하자는 한예슬...

나도 나중에 이렇게 남자한테 프로포즈 해볼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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