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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 이 남자는 걷기만 해도 일상이 그냥 화보야...

 

역시 모델 출신이라 그런지... 기럭지가 예술이넹...

 

자기 아버지 이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

아들이 직접 그 모습까지 봐야 한다니.. 장나라는 그저 마음이 아플뿐

 

 

 

 

아직 나이도 어린데 자기 감정 이렇게 잘 숨기다니.. 그게 더 맘 아픔,,

나도 옆에 가서 쓰담쓰담 해주고 시펑.,..

 

 

기럭지 함 보소... 캬... 저러니 반하지 안반하나...

나야 말로 반하겠네.. 설레겠어..

 

 

주말마다 장기용 배우님 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이젠 끝이 났으니 어디가서 봐야 하나. 그려,., 그저 아쉬울 따름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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