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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연애...2회...

이건 분명 드라만데... 드라마같지 않고 내 이야기 혹은 내 친구 이야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달까요??

여기에 나오는 변우석 배우님도 마치 현실남친 같은 포스가....


하아... 진짜 이런 남자 또 어디 없나요??

변우석 배우님 너무 로맨틱한것 같아요...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고백을 못해서 뺏기고.. 여친이 떠나고 없는 틈에 다시 고백했는데

어느틈에 다시 돌아와 있고... 남자 흔들어 대면... 남자는 추억때문인지 흔들리는 것 같고.. 드라마 이야기 같지 않고

정말 내 이야기 같다... 중간 중간에 토크쇼처럼 이야기 들어주는 거 보니까.. 더 내 이야기 같다..


정말 마치 연애 상담을 해주는 듯한 분위기의 주점? 카페? 

이건 정말 리얼 같잖아.. 그래서 연애의 풋풋함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좋음... 흐흐흐

내가 고백하기 바로 전에 나타나 버렸던 전여친... 정말 얄미워...

그래도 지금 선배 옆에 있는 사람은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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