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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4회

진구와 경수진씨 첫 만남 회상장면인데요

직업이 경찰인 진구씨.. 잠복중인데.. 근무중인데

자꾸 자기 쳐다보는줄로 오해한 경수진씨..

자기 아냐면서 왜 자꾸 나 쳐다보냐며...

근무중이라며 경찰이라며.. 해명한 진구...

저기 저 범인 쳐다보고 있었다며...

오해는 풀었는데.. 돌아가서 긴장하는 바람에 물잔까지 쏟아 버리고...

그런 경수진이 마냥 귀여웠던 진구...

이게 바로 두 사람의 첫만남...

 

 

 

저 눈빛... 저 눈 빛 완전 좋아요,,,

완전 사랑에 빠진 남자의 눈빛,,,

나도 저런 눈빛 한번만 받아봤으면,,,,

완전 눈에서 꿀이 떨어지네 꿀이...

 


경수진씨 표정 완전 귀여워...

저렇게 귀여운데 사랑에 안빠질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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