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언터처블 4회

우리 진구씨... 볼때마다 참.. 눈빛이 맘에 드는 배운데요...

경수진씨 그리워 하고 그녀에 대해서 물어보려는 이 남자... 볼때마다 참 안쓰러워서...ㅠ.ㅠ

경수진씨에게 대해 좋게 말하자... 왜 좋게 말하냐며 나쁘게 말해야 자기가 미워할수가 있다며....ㅠ.ㅠ

이 남자 순애보는 왜 이리도 맘이 아픈지.....ㅠ.ㅠ

 

 

 

괜찮아.. 너무 아파하지마 하고 쓰담쓰담

토닥토닥해주고 싶게 만드는 비쥬얼,,,,

우리 진구씨.,..

 

 

어찌되었건 참 눈빛이 맘에 드는 배우 진구씨... 흥해라 흥해라!!!

언터쳐블 진구 완전 사랑합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