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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인지 남편인 진구에게 까지 의사인척 신분사칭을 하고 있는듯한 경수진..
뭔가 숨기는게 있는듯 하지만 지금은..  남편 고쳐주는게 우선이니까..

대체 누구랑 싸우다가.. 
피 철철 흘리면서도 눈에선 꿀이 뚝뚝ㅋ

세상에 이런 진구같은 남편의 도입이 시급합니다
1가구 1진구 시대가 빨리오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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