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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모델인 회사의 대표.. 김지석...^^

 

 

나도 날 좋은날 이렇게 걸으면서 이야기해봈음.....ㅠ.ㅠ

 

 

혼자서 뚜벅 뚜벅 걸어가다가 삐끗... 나도 잡아주세용,,,ㅠ,ㅠ 

 

이것마저 부러움,,,

 

 

 

 

한예슬과 김지석은 그저 친구일 뿐이라고 선을 ...

 

 

방 번호를 착각하고.. 심지어 한침대에... 완전 부럽,,,

 

김지석 저 슬픈 아련한 눈빛 봐....ㅠ.ㅠㅠ

 

쓰담쓰담해주고 싶음,,

'

 

챙겨줄때는 챙겨주다가 이러다가 또 도망갈거먀면서..

 

이제 기다리는거 그만할거라는 한예슬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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